"韓체육의 미래 위해 스포츠토토 시장 더 커져야 한다"[서울올림픽 37주년X스페셜 진심인터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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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]"1988년 서울올림픽 잉여금으로 만들어진 국민체육진흥기금이 확대돼
더 많은 체육인과 열악한 체육단체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."
출처 :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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